이렇게 아프고
몸도, 마음도 힘든데
오빠가 옆에 없는 게 속상하고 싫어.
오빠 탓이 아닌 것도 아는데, 다 아는데,
그러면서도 이렇게 마음 상하는 건,
내가 아직 덜 성숙해서인거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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